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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동그라미와 세모, > 이 두 도형만으로도 대화할 수 있는 벗들이 있다. > > 그 어떤 수식어보다 깊고 정확하게 서로의 이상을 바라보며, > 서로를 공감하며 누구보다 정확하게 그 마음을 알아본다. > 그래서 즐겁고 그래서 힘겹다. > > 당장은 굴러가지 않더라도 동그라미로도 살아보고싶다. > 동그라미를 향해가는 세모의 여정은 > 그 자체로 살아숨쉬는 숨결이다. > > > 조약돌들처럼 물결과 바람으로 세월의 흔적을 남기는 동안 그것은 나도 모르게 어떤 동그라미들이 되어있을 것만 같다. > 빛나는 동그라미와 그리운 동그라미 , 최첨단 동그라미 그리고 아련한 동그라미. > > 밝게 빛나는 목성과 화성 아래 더욱더 광활한 동그라미들과 함께한 웃음들 ... > > 내일 아침 고민없이 동그라미로 향하기 전에 > 오늘 새벽 미리 동그라미를 연습해 본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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